아이와 다녀온 순천 팔마문화제·금꽃데이|마켓·이끼가드닝·버블쇼 후기

주말에 아이들과 순천 팔마문화제와 금꽃데이 행사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낮에는 마켓과 체험, 놀이시설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퍼레이드와 매직버블쇼까지 봤어요. 이 글은 직접 다녀온 날의 이야기입니다.


폴리마켓에서 가방과 아이들 키링 고르기

나무 그늘 아래 이어진 마켓 부스를 천천히 구경했습니다. 봄처녀뜨개에서 가방을 구매했고, 아이들 키링도 하나씩 골랐어요. 아이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르는 시간이어서 마켓 구경부터 즐거웠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집중한 신선가드닝 이끼가드닝

체험 중에서는 신선가드닝의 이끼가드닝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첫째와 둘째가 직접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예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셨습니다. 두 아이가 손으로 하나씩 꾸미느라 집중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청소년수련관 앞 에어바운스와 퍼레이드

청소년수련관 앞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도 설치돼 있었습니다. 마켓과 체험을 둘러본 뒤 뛰어놀 수 있어 아이들이 더 신났어요.


퍼레이드에서는 커다란 호랑이 깃발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사자탈을 쓴 분들이 분위기를 띄워주셨고, 저희도 행진을 따라가며 재미있게 구경했어요.


아이들이 행복해한 저녁 매직버블쇼

저녁에는 매직버블쇼를 봤습니다. 조명 아래 반짝이는 비눗방울을 보며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더라고요. 낮부터 이어진 나들이를 공연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저희에게도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다녀온 후기

이번 나들이는 마켓에서 고르고, 이끼가드닝을 만들고, 에어바운스에서 놀고, 퍼레이드와 버블쇼를 보는 순서로 즐겼습니다. 아이마다 좋아한 순간이 달라 더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비슷한 행사를 간다면 낮 체험을 먼저 즐기고 저녁 공연을 볼 체력을 남겨두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방문 당일의 경험을 기록한 후기입니다. 부스·체험·놀이시설·공연의 운영 여부와 시간은 행사 날짜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주최 측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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